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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펜제주회, '제주도-모리셔스 문학교류의 밤' 개최
국제펜제주회, '제주도-모리셔스 문학교류의 밤' 개최
  • 유태복 시민기자
  • 승인 2013.06.19 05: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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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PEN한국본부제주지역위원회(회장 강중훈)는 '제주도-모리셔스 문학교류의 밤'을 지난 6일 Audi Zentrum, Réduit Mauritius에서 현지 대한민국명예총영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중훈 회장을 비롯해 나기철 시인 등 9명이 지난 6일~9일까지 모리셔스공화국을 방문해 양 지역의 문화 이해와 문학작품의 교류를 통해 문학작품의 세계화와 교류에도 한 걸음 다가섰다.
 
PEN제주도-PEN모리셔스 회원이 문학교류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PEN제주지역 회원 34명의 작품 총 54편과 모리셔스지역 작가 6명의 작품 총 8편, 뉴질랜드 작가 4명의 작품 총 5편 등 양 지역 문학교류 작품 모음집「섬, 그 경계를 넘어선 은유」(Island, a Metaphor beyond the Boundaries)를 발간해 배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명예 총영사를 비롯한 한국교민이 참석해 김치와 김밥을 참석자들에게 베풀어 한국 음식문화를 알리기에도 좋은 기회였다.
 
‘르 클레지오’의 조상의 삶의 터전이고 그의 작품 '혁명'의 작품 무대 유레카에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작가들과 FIP정신과 문학에 관한 강연을 경청하고 그들과의 문화·문학 교류 협의도 있었다.
 
▲ 국제한국펜 제주도회원과 모리셔스 펜 회원이 '문화교류의 밤'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국제펜 제주지역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모리셔스mbcTV방송, 독일국립라디오방송, 모리셔스 언론사 위크엔드 등이 취재를 왔고, 모리셔스 문학인과 모리셔스를 방문한 유럽 문학인들에게 제주문화와 제주문학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하는 확실한 계기가 됐을 뿐만 아니라 그들 언론이 제주문학을 알리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할 것을 약속받았다"며 "이로 인해 세계로 향할 수 있는 제주문학의 첫 발판을 내려놓은 결과를 얻었다는 자평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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