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닷컴 우민회 제주지부(지부장 강상운)는 지난 수해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은 강원 지역 등의 이재민을 돕기위한 운동에 발벗고 나섰다.
고건닷컴 우민회 제주지부는 이번 운동을 통해 구호품과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강상운 지부장은 "이 성금은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는데 전액 쓰여진다"며 "우민회 회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민회 제주지부 사무처(018-613-6395, 010-4447-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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