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문명숙)는 지난 24일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과수원 및 주택가등에 버려진 폐종이, 농약병, 폐비닐, 고철 등 각종 페품수집활동을 전개해 4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동홍동새마을부녀회는 격월제로 폐품을 수집해 부녀회 수익금으로 적립해 독거노인 목욕봉사 및 밑반찬 만들어주기, 불우이웃 자매결연사업 등 소외계층에 대한 사업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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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문명숙)는 지난 24일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과수원 및 주택가등에 버려진 폐종이, 농약병, 폐비닐, 고철 등 각종 페품수집활동을 전개해 4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동홍동새마을부녀회는 격월제로 폐품을 수집해 부녀회 수익금으로 적립해 독거노인 목욕봉사 및 밑반찬 만들어주기, 불우이웃 자매결연사업 등 소외계층에 대한 사업으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