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천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현애숙)는 지난 20일 독거노인 자매결연 가구(8가구 14명)을 방문 밑반찬을 전달하고 외로운 독거노인들에게 불편사항을 상담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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