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경운기 엔진을 훔친 혐의로 고모(64. 북제주군 한경면)씨와 김모(42. 북제주군 한림읍)씨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 등은 지난 27일 오후 1시 40분께 북제주군 한경면 이모씨 소유 창고에 보관 중이던 200만원상당의 경운기 엔진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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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경운기 엔진을 훔친 혐의로 고모(64. 북제주군 한경면)씨와 김모(42. 북제주군 한림읍)씨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 등은 지난 27일 오후 1시 40분께 북제주군 한경면 이모씨 소유 창고에 보관 중이던 200만원상당의 경운기 엔진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