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전전하며 금품 훔치고, 무전게임 30대 '구속'
PC방 전전하며 금품 훔치고, 무전게임 30대 '구속'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3.03.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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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8일 PC방에서 현금을 절취한 이모씨(35)를 절도와 사기 혐의 등으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9월 3일 오전 6시 25분께 제주시 삼도동 소재 PC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카운터에 있던 종업원이 컴퓨터 자리로 옮겨 의자에서 잠이든 사이 금고에서 현금 20만원을 훔친 혐의다.

또한 이씨는 지난해 6월부터 2013년 1월까지 제주시내 5군데 PC방에서 게임을 하며 11만원 상당의 게임비를 지불하지 않고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주거가 일정하지 않아 도주우려가 있다는 사유로 구속수사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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