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비밀번호, 수리공에 알려줬다 귀금속 털려
빈집 비밀번호, 수리공에 알려줬다 귀금속 털려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3.03.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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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중 컴퓨터 수리를 위해 들린 수리공에게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귀금속이 털리는 사례가 발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동부경찰서는 7일 컴퓨터 수리공 문모씨(28)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문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께 제주시 일도동 소재 이모씨(48.여)의 자택에 컴퓨터를 수리하기 위해 방문했지만, 집이 잠겨있어 이씨를 통해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내 집안으로 들어갔다.

문씨는 컴퓨터 옆에 화장대에 놓여 있떤  시가 50만원 상당의 금반지를 발견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예방을 위해 부재중 택배 및 수리업체가 방문할 경우 비밀번호를 알려줘선 안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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