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관광협회 임원, 새누리당 최고위원 간담회 자리서 강조
제주도내 관광인들의 숙원은 뭘까.
도내 관광인들이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제주신공항 건설 등을 공식 꺼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21일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만난 자리에서 박근혜 당선인이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제주공항 인프라 확장’ 문제에 대한 약속을 재차 강조했다.
도관광협회 임원진들은 “외래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맞고 있으나 항공 좌석난이 심각하다. 2011년말 여객수는 정부의 2015년 예측치를 이미 달성했다”면서 “박근혜 당선인의 공약이 올해 국토부 공항개발조사 용역비에 반영된만큼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도관광협회 임원들은 관광객 부가가치세 환급제도의 시행도 촉구했다.
도관광협회 임원들은 “2년 가까이 지지부진한 관광객 부가가치세 환급제도가 조속히 시행돼 제주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조세특례제한법 등 관련 법령을 개정해달라”고 건의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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