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7시께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오 모 할아버지(77)가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고 있어 경찰과 119구조대가 오 할아버지의 행방을 찾고 있다.
119구조대는 오 할아버지가 17일 오전 6시께 남원읍 남원리에서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지만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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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7시께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오 모 할아버지(77)가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고 있어 경찰과 119구조대가 오 할아버지의 행방을 찾고 있다.
119구조대는 오 할아버지가 17일 오전 6시께 남원읍 남원리에서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지만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