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요란한 겨울비...산간에 호우경보
[날씨] 요란한 겨울비...산간에 호우경보
  • 김진숙 기자
  • 승인 2013.02.01 08: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 지역은 2월1일 흐린 날씨에 전 지역에 비가 오고 있고, 특히 산간지역에는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오고 있다.

겨울비 치고는 꽤 많은 양의 비가 오겠고, 이 비는 늦은 오후에 점차 그치겠다.

현재 제주도 산간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고, 오늘 오전 중에 남부, 동부지역에 호우특보가 예상된다.

오늘 오전 7시 기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진달래밭 133.5mm, 성판악 76.5mm, 한남 태풍센터 23.0mm, 유수암 22.0mm이다.

특히 산간과 남부, 동부지역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오겠다.

이번 주말은 토요일(2일)은 맑겠고, 일요일(3일)은 오후에 비가 조금 오겠다. 기온은 최저 2~3도, 최고 7~1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해상에는 현재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있겠다.

<김진숙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