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빠딱하게 보는 건 바로 당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당신 역시 양심적인 사람이라고 인정하면서 오히려 트집을 잡는 것은 당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트집을 잡는건가요? 불만이 팽배한건가요? 형편에 맞게 산다구요~~!!
언제까지 비겁하게 슬슬 피하고 나쁜것을 나쁘다 이야기 하지 않고 그렇게 형편에 맞추어 살아갈 껀가요?? 한미FTA가 체결이 되고 멕시코처럼 되고 죽고 싶어서 죽기 바로 전에 후회하실 껀가요??
맞습니다. 당신 말대로 재미 있게 안녕스럽게 살아가려고 반미 합니다.
순종은 무슨 순종입니까 당신이 말하는 세상에 아직도 할말 못하고 순종하는 사람!! 되지 맙시다~~!! 그리고.. 얼마나 봤다고 이런 부류라고 단정짓습니까??
뒷꽁무니 치면서 슬슬피하는 그런 어휴! 님 같은 부류.. 이젠 제가 정말 싫네요!!!
세상은 좋고 싫음이 아닌 적어도 옳고 그름 으로 살아가야 되지 않나요~~!!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에 힘드실것 같아요.. 당신들과 같은 당찬 여성들이 진정한 4.3의 후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힘내십시요~~^^ 더 힘차게 싸워주세요..
이젠 당당히 '반미'를 외쳐야 한다....
상당히 우습군요. 게다가 부제는 '화제의 단체 탐방'이라..
반미여성회가 화제의 단체인가요. 윤철수 기자, 아니 국장이자 대표이사님. 이건 도저히 아닙니다. 기사리드부터 잘못된 정세의식과 민족주의... 왜 화제의 단체인지 먼저 밝혀주십시오. 반미여성회가 제주도에서 무엇을 했고, 왜 화제가 되는지..
그리고 여전히 '주사꼴통' 냄새가 풀풀 나는군요. 신자유주의 '자본'의 세계화 광풍이 불어닥치는 현실에서 '반미'라는 몰계급적인 주장을 하는 단체를....
한국의 불행 모든 원인을 '미국'에 투사하는 '반미주의'. 미국에는 여성과 노동자, 농민이 없나요. 하도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언제까지 비겁하게 슬슬 피하고 나쁜것을 나쁘다 이야기 하지 않고 그렇게 형편에 맞추어 살아갈 껀가요?? 한미FTA가 체결이 되고 멕시코처럼 되고 죽고 싶어서 죽기 바로 전에 후회하실 껀가요??
맞습니다. 당신 말대로 재미 있게 안녕스럽게 살아가려고 반미 합니다.
순종은 무슨 순종입니까 당신이 말하는 세상에 아직도 할말 못하고 순종하는 사람!! 되지 맙시다~~!! 그리고.. 얼마나 봤다고 이런 부류라고 단정짓습니까??
뒷꽁무니 치면서 슬슬피하는 그런 어휴! 님 같은 부류.. 이젠 제가 정말 싫네요!!!
세상은 좋고 싫음이 아닌 적어도 옳고 그름 으로 살아가야 되지 않나요~~!!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에 힘드실것 같아요.. 당신들과 같은 당찬 여성들이 진정한 4.3의 후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힘내십시요~~^^ 더 힘차게 싸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