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청소년지도자 제주특별자치도연맹(회장 박호형)과 노아 커뮤니케이션(대표 전지훈)은 1월 2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하여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1월 19일 (사)한국청소년지도자 제주특별자치도연맹 정기총회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박호형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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