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15:03 (수)
두 번 자란다
두 번 자란다
  • 홍기확
  • 승인 2013.01.20 17:49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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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2013-01-26 13: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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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입원중 2013-01-21 13:15:17
수술은 전신마취해서 오전에 잘 끝났답니다.
팔꿈치에 철심을 박았다는데 심히 마음이 복잡합니다.

준표맘 2013-01-21 12:59:31
지금 입원한 거예요? ㅠㅠ 글이 넘 상황을 잘 묘사하고 있어서 읽는 내가 더 떨리고 맘이 먹먹하네요. ㅠㅠ

배고픔 2013-01-21 11:22:27
아침부터 시리얼을 먹었더니 배가 고프군요.
밥솥은 설거지하기 싫어서 설거지통에 그대로.
휴대폰은 알람소리에 깨어났는데 출근할 때 챙기려 하니
온데 간데 없고...찾는데 15분 걸렸습니다.
집사람이 있었으면 3초도 안 걸렸을텐데요.
작은방에서 옷을 갈아입을 생각으로 갔는데
도착해보니 큰방으로 와있어서 어이가 없어 피식 웃고,
가족들의 빈자리를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 중이랍니다.

ㅠ_ㅠ X 2 2013-01-21 11:06:57
비공개 글로 블로그에만 올리려다가 너무 슬플게 써내려가서
쓰다가 지웠습니다. 최대한 감정을 절제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