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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도서.음반 등 전통적 방문판매 감소
학습지.도서.음반 등 전통적 방문판매 감소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6.07.13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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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소비생활센터, 상반기 소비자 상담 접수건 분석 결과
휴대전화.인터넷컨텐츠 분야는 대폭 증가

소비자 상담 접수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식료품.건강기능식품, 학습지.도서.음반' 피해가 지난해 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제주도소비생활센터에 따르면 2006년도 상반기 제주도내에서 접수 처리된 소비자 상담건을 종합 집계한 결과, 총 3322건으로 전년 동기 3131건 대비 6.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접수품목중 특히 전형적인 방문판매 품목인 '식료품.건강기능식품, 학습지.도서.음반' 피해가 530건으로 총 3322건의 1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년 동기 19.6%(614건)에 비해 그 비율 및 건수 측면에서 다소 감소세를 보였다.

제주도소비생활센터는 이와 관련  전형적인 방문판매 방식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확대방지 및 사전피해 예방을 위해, 제주도내 노인대학, 통장협의회, 부녀회,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소비자 피해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2006년도 상반기 제주특별자치도내에서 접수 처리된 소비자 상담건 중 행정기관에서 접수처리한 건은 전년동기 823건 대비 12.6% 감소한 719건으로, 이중 666건(92.6%)을 제주도소비생활센터가 처리했다.

제주도소비생활센터에서 상반기 중 제주도내 소비자의 피해를 실제로 구제한 금액은 총8924만4000원에 달하며, 2003년 개소 이후 누계액은 총 7억1024만1000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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