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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횡령' 40대 전기기능공에 '벌금형'
'전기료 횡령' 40대 전기기능공에 '벌금형'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3.01.14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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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건물주를 상대로 전기료를 횡령한 40대 전기기능공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판사 김경선)은 횡령 혐의로 기소된 강모씨(46)에 대해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기기능공인 강씨는 2011년 12월 21일 제주시 용담동 소재 신축건물을 건설하는 K씨에게 "공사를 하기 위해서는 전기를 사용해야 한다. 자신의 계좌에 이체하면 한국전력에 납부해 공사를 진행하겠다"며 K씨로부터 신규부당금 334여만원과 임시전력 사용료 22만5000원을 송금 받았다.

그러나 강씨는 임시전력 사용료는 납부했으나, 신규부담금 334여만원은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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