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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미용실 등지서 상습털이 30대 '구속'
식당.미용실 등지서 상습털이 30대 '구속'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3.01.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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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에 식당과 미용실 등 상가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30대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김모씨(31)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11년 12월 30일 새벽 3시께 제주시 노형동 소재 강모씨(43.여)가 운영하는 식당에 침입해 현금 7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현금 등 146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서 수거된 과도에서 DNA를 채취해 국과수 등에 감정을 의뢰, 김씨와 동일하다는 회신을 받고 김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를 수사 중이다. 

한편, 김씨는 2011년 절도 혐의로 교도소에서 절도 혐의로 형을 마치고 출소한 뒤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진규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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