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칠십리환경사랑 연합회(상임의장 강홍석)는 지난 12일 태풍 '에위니아'가 지나간 자리를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칠십리환경사랑 연합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쇠소깍 해안변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으로 모여든 각종 생활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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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칠십리환경사랑 연합회(상임의장 강홍석)는 지난 12일 태풍 '에위니아'가 지나간 자리를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칠십리환경사랑 연합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쇠소깍 해안변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으로 모여든 각종 생활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