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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서 만난 男집서 저금통 슬쩍 20대 女
채팅서 만난 男집서 저금통 슬쩍 20대 女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3.01.10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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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남성의 집에서 60만원이 들어있는 저금통을 절취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10일 문모씨(25.여.제주시 노형동)을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해 6월께 인터넷 채팅으로 강모씨(34.제주시 연동)와 알게되면서 가끔씩 만남을 가져오던 중 같은해 7월 24일 새벽 1시 30분께 강씨의 집에서 강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 60만원이 든 저금통 2개를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문씨가 의심스럽다는 강씨의 진술에 따라 인터넷 통신 수사를 통해 제주시 연동 소재 모 PC방에서 문씨를 검거했다.

<김진규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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