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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도우미 2차 거부에 폭행.금품뺏아 달아난 30대
유흥업소 도우미 2차 거부에 폭행.금품뺏아 달아난 30대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3.01.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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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도우미가 속칭 '2차'를 거부하자 얼굴을 폭행하고 금품이 든 가방을 빼앗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10일 김모씨(33.제주시 조천읍)을 강도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 11일 새벽 4시께 제주시 연동 소재 모 유흥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며 알게된 도우미 오모씨(51.여)에게  함께 모텔로 갈것을 요구했으나, 이를 거부하며 택시를 타려고 하는 오씨의 얼굴을 수차례 폭행하고 현금 30만원이 든 가방을 빼앗았다.

경찰은 오씨가 당시 술에 취해 정확한 기억을 못하자 인근 주변 모텔에 CCTV를 확인한 결과 김씨가 오씨를 끌고 가는 장면을 확인해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해 검거했다.

경찰은 김씨가 초범이며 합의하고 피해품을 회수했다는 사유로 불구속 수사할 방침이다.

<김진규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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