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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서 TV 훔쳐 도외로 도주한 20대
펜션서 TV 훔쳐 도외로 도주한 20대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3.01.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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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펜션 관리사무실에서 TV를 훔쳐 도외로 도주한 J씨(28.경남 창원시)를 절도 및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해 11월 21일 오전 10시께 제주시 애월읍 소재 모 펜션에서 주인 S씨(52)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 사무실에 보관 된 시가 70만원 상당의 TV를 훔쳐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최근 혼자 10일간 투숙했던 J씨가 의심스럽다는 S씨의 진술에 따라 J씨의 연락처를 파악, 도외로 이도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J씨는 경찰이 혐의사실에 대해 추궁하자 자백, 훔친 TV를 가지고 제주로 입도해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경찰은 도난당한 TV를 회수된 점을 참작, J씨를 상대로 불구속 수사할 방침이다.

<김진규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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