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방학을 맞아 집에 돌아온 의붓딸을 성폭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1일 오전 5시45분께 고양시 일산의 자신의 집에서 의붓딸 A(20)씨를 성폭행한 B씨(39)에 대해 친족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새해를 맞아 집에 돌아와 잠을 자고 있던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부인은 어학연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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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방학을 맞아 집에 돌아온 의붓딸을 성폭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1일 오전 5시45분께 고양시 일산의 자신의 집에서 의붓딸 A(20)씨를 성폭행한 B씨(39)에 대해 친족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새해를 맞아 집에 돌아와 잠을 자고 있던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부인은 어학연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