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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삼성물산, 다문화가정 환경 개선 사업 지원
초록우산-삼성물산, 다문화가정 환경 개선 사업 지원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2.12.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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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과 삼성물산(대표이사 부회장 정연주) 건설부문은 지난 27일 국제가정문화원에서 다문화 가정의 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레인보우 4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

희망레인보우 사업은 다문화 가정 및 다문화가정지원기관의 학습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후원금은 매달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자금으로 이루어지며, 전북 진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충북 괴산군의 국경없는 아동교실, 경남 거창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 이어 올해 하반기 제주도의 국제가정문화원이 ‘희망레인보우 4호점’으로 선정돼 지원을 받는다.

이번에 지원된 후원금은 총 1500만원으로, 전달 받은 지원금으로 국제가정문화원의 유아실, 상담실 및 사무실에 배치할 수납장, 책꽂이 등의 가구 구입, 도배 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개소식에서 임정민 국제가정문화원장은 "이번 지원으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본 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지원해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진규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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