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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파출소 34년만에 새단장 '준공식 개최'
대정파출소 34년만에 새단장 '준공식 개최'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2.12.28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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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만에 새단장을 한 대정파출소가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서귀포시 대정지역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대정파출소 신축 준공식이 28일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동민 서귀포경찰서장. 김재봉 서귀포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준공은 기존 건물은 신축된지 34년이 경과한 노후된 건물로 공간이 협소하고 근무환경이 매우 열악한데 따른 것으로, 경찰청과 제주지방경찰청에 신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예산 3억1000만원을 확보, 지난 8월 공사에 착공했다.

이날 준공된 대정파출소는 대지면적 1204㎡, 연면적 198.11㎡ 2층 건물로 조사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동민 서귀포경찰서장은 "앞으도로 지역주민들과 유대를 강화해 협력치안을 활성화 시키고, 서귀포시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규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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