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예래동은 제14호 태풍 '에위니아'가 지나가자 마자 곧바로 해안변 정화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속칭 갯각에서부터 논짓물까지 해안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 2톤 가량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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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예래동은 제14호 태풍 '에위니아'가 지나가자 마자 곧바로 해안변 정화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속칭 갯각에서부터 논짓물까지 해안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 2톤 가량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