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예래동은 제14호 태풍 '에위니아'가 지나가자 마자 곧바로 해안변 정화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예래동(동장 오경찬) 직원을 비롯 관광진흥과, 동 자생단체인 바르게살기예래동위원회(위원장 강경식), 예래동부녀회(회장이성순) 예래2통 노인회(회장 강승택) 등 80여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속칭 갯각에서부터 논짓물까지 해안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 2톤 가량을 수거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예래동은 제14호 태풍 '에위니아'가 지나가자 마자 곧바로 해안변 정화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예래동(동장 오경찬) 직원을 비롯 관광진흥과, 동 자생단체인 바르게살기예래동위원회(위원장 강경식), 예래동부녀회(회장이성순) 예래2통 노인회(회장 강승택) 등 80여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속칭 갯각에서부터 논짓물까지 해안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 2톤 가량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