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은 새 정치를 열망하는 도민들의 승리”
"박근혜 당선은 새 정치를 열망하는 도민들의 승리”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2.12.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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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제주선대위 22일 연동 선거사무소에서 해단식

 
18대 대선에서 승리한 새누리당 제주도 선거대책위원회가 지난 22일 오후 제주시 연동 선거사무소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제주선대위는 이날 해단식에 앞서 제주 충혼묘지와 제주4.3평화공원을 잇따라 방문해 참배했다.

현경대 상임 선대위원장은 4.3평화공원 방명록에 새로운 변화와 개혁의 시대를 열어가겠다.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열린 해단식에서 현경대 위원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현 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상당히 힘든 상황이었지만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큰 힘이 됐다새벽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해 주셨고 그 땀과 노력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강조했다.

현 위원장은 박근혜 후보의 승리는 새 정치를 열망하는 도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현 위원장은 이번 승리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고 오로지 국민만을 위한 새로운 정치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 위원장은 새누리당은 이 소중한 도민들의 선택에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며 도민들과 약속한 공약은 지켜질 것이며 겸손한 마음으로 도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해단식에는 선대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당원 및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고 대선 승리를 축하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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