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협(조합장 김기훈)은 지난 6일 오후 2시 남제주군 남원읍 소재 제남도서관에서 거점산지유통센터 출하협의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 거점산지유통센터 출하협의회는 남원읍 신흥리에 건설중인 거점산지유통센터 출하회원들로 이뤄졌다.
총회에서는 발기추진위원장인 오유선씨를 출하협의회 회장을 선출하고 총 22조로 된 규약안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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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농협(조합장 김기훈)은 지난 6일 오후 2시 남제주군 남원읍 소재 제남도서관에서 거점산지유통센터 출하협의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 거점산지유통센터 출하협의회는 남원읍 신흥리에 건설중인 거점산지유통센터 출하회원들로 이뤄졌다.
총회에서는 발기추진위원장인 오유선씨를 출하협의회 회장을 선출하고 총 22조로 된 규약안이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