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제주시」11월호 발간
「열린 제주시」11월호 발간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2.11.12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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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정 소식지 「열린 제주시」 11월호가 발간됐다.

도심속에서 탐스럽게 영근 감귤을 표지로 한 11월호는, 시정이 추진하고 있는 일과 살아가는 우리 이웃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집으로 이번 호에는 클린하우스 등 제도는 앞서가지만, 의식은 제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쓰레기 문제를 다루고 있다. 고3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초점에서 다루고 있다.

영상포커스는 어르신의 시화전 모습을 통해 평생을 두고 해야 하는 배움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문화광장은 중산간 테우리들의 삼의 터전인 ‘상잣길’코스를 개발한 ‘녹고뫼’ 권역 농촌종합개발사업과, 물질한 생산물을 담는 그릇인 ‘망사리’에 대해  전하고 있다.

현장탐방은 제주감귤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감귤유통단속반 운영현장을 찾았다.

도로의 미세먼지를 물청소로 처리하는 살수차와 그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다.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어주는 지식재산권 창출지원을 통해 바라본 제주시의 지식재산 도시에 대한 내용도 있다.

명품명소코너는 약용작물재배의 최적지로 제주가 꼽히는 이유와, 명품감귤생산자를 만나서 그 비결을 들어봤다.

화북동 금산마을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사문화체험을 위한 제주전통 테우나 낚배의 진수식 현장과, 화북동 통기타 동아리의 특별한 음악회를 찾았다. 노을이 아름다운 한경면 ‘용수리’를 방문했다.

꿈과 희망을 펼치는 ‘꿈의 오케스트라’ 연습현장에서 즐겁게 웃는 아이들의 표정도 담았다.

시설계통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에사모’의 마술 같은 집수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외국인의 바라본 제주의 모습에는 제13회 제주여성영화제의 ‘할망바다’와 자연속의 에코 파티, 제주마 등을 다루고 있다.

「열린 제주시」는 회마다 7000부를 발간하고 있다. 정보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음성변환 바코드를 각 지면마다 인쇄하는가 하면 점자와 오디오 테이프를 제작 시각장애인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8월호부터 「열린 제주시」 음성파일을 시 홈페이지에 싣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독문의는 제주시 공보과(☎064-728-20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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