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시제실시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제주시 상징조형물 제막식이 우천관계로 연기됐다.
제주시는 30일 이날 오후 제주시청 광장에서 열기로 했던 제주시 상징조형물 제막식 및 고별음악회를 우천관계로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시제실시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제주시 상징조형물 제막식이 우천관계로 연기됐다.
제주시는 30일 이날 오후 제주시청 광장에서 열기로 했던 제주시 상징조형물 제막식 및 고별음악회를 우천관계로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