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예비사회적 기업 3곳, 사회적기업 인증
제주형 예비사회적 기업 3곳, 사회적기업 인증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2.09.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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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3곳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13일 제주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올해 3차 인증 기업으로 전국 22곳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제주 지역에서 이번에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곳은 정혜원 에코소랑(대표 박경숙), 농업회사법인 (주)파란하늘(대표 이광철), (주)서정(대표 양미순) 등 3곳이다.

정혜원 에코소랑은 지난해 6월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친환경 화장지를 생산하는 업체로, 중증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전체 근로자 39명 중 장애인 30명, 고령자 1명, 저소득층 1명 등 취약계층 32명이 근무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주)파란하늘은 농어촌 지역의 마을 청년회를 주축으로 조직이 구성됐다. 도농 연계 목공 체험장 운영 및 목공교육, 방치된 농가 리모델링 사업, 나무목재 활용 간판 제작, 가구 리폼 등 사업을 하고 있다.

또 청소와 방역이 주 업종인 (주)서정은 근로자 37명 중 취약계층이 17명 근무하고 있다. 제주시와 연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어려운 가구들을 대상으로 무료 청소와 방역을 해주고 있다.

한편 9월 현재 제주 지역에 있는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16곳, 예비사회적기업 35곳 등 모두 51곳에 달하고 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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