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에 월복리식 적금상품으로 종자돈을 마련을”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김인)는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돈을 불려서 종자돈 마련을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NH직장인월복리적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적금은 농협은행으로 급여이체를 하고, 주택청약종합저축(또는 적립식펀드) 가입 또는 NH채움신용ㆍ체크카드를 발급 받아 결제실적이 100만원 이상이면 최대 0.7% 추가금리가 적용된다.
9월 14일부터는 인터넷뱅킹 또는 스마트뱅킹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때 0.1%의 금리우대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은행 홈페이지(banking.nonghyup.com)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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