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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사건, 다음 주쯤 윤곽 드러날 듯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사건, 다음 주쯤 윤곽 드러날 듯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6.06.16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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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검찰청, 16일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관련 참고인 1명 추가 조사
김태환 당선자 재소환 여부 및 소환 일정 다음 주 발표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사건의 윤곽이 다음 주 중으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 검찰이 지난 15일 김태환 당선자의 재소환 여부와 재소환시 신분을 결정지을 참고인 1명을  조사를 벌인 가운데 오늘 오후 참고인 1명을 추가 조사를 벌이기로 해 앞으로 검찰의 조사 결과 발표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제주지방검찰청은 16일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에 선거에 개입한 참고인 1명을 이날 오후 중으로 불러 추가 조사를 벌여 이달 말까지 사건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황 차장검사는 이날 참고인의 신분에 대해 김태환 당선자의 측근은 아니며 민간인으로 선거에 관여한 사람이라는 것만 밝혔다.

오늘 조사하는 참고인 역시 지난 15일 참고인과 마찬가지로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문건과 관련돼 있어 문건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황 차장검사는 "사건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며 "다음 주 중 김태환 당선자의 재소환 여부와 소환일정이 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황 차장검사는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과 더불어 선거와 관련된 조사에 대해 "현재로선 선거개입과 관련된 사항만 조사 중"이라며 "내부적으로 어떠한 방침이나 확정된 것이 없다"며 극도로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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