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선면부녀회(회장 조인선)에서는 6일 회원 20여명이 표선충혼묘지에서 제57회 현충일을 맞아 개최된 추념식에 참석한 국가 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 300여명에게 제물준비 등 봉사활동을 하여 호국선열 등에 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현충일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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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선면부녀회(회장 조인선)에서는 6일 회원 20여명이 표선충혼묘지에서 제57회 현충일을 맞아 개최된 추념식에 참석한 국가 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 300여명에게 제물준비 등 봉사활동을 하여 호국선열 등에 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현충일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