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호국원 국회의결만 남아”
“국립제주호국원 국회의결만 남아”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2.06.0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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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민 도지사,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강조

우근민 지사가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읽고 있다.
57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10시 제주시 충혼묘지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념식은 우근민 도지사, 오충진 도의회의장, 양성언 제주도교육감, 보훈단체장 및 기관장 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추념 사이렌이 울리자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며 가신 이들의 넋을 기렸다.

우근민 지사는 이날 추념식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지위가 높아지고, 우리가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터전을 갖게 된 것은 여기 잠들어 계시는 애국 영령들의 희생 덕분이다나라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희생하신 모든 분들이 대한민국의 큰 자랑임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우근민 지사는 이날 국립제주호국원 사업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우근민 지사는 국립제주호국원 조성사업은 제주지역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이 결코 외롭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서울 동작동 및 대전의 국립현충원 수준으로 승격하는 것이다. 정부와 협의가 이뤄졌고, 이제 국회의결 절차만 남았다며 말을 이었다.

한편 이날 추념식은 제주시 충혼묘지를 비롯해 도내 14개 충혼묘지에서 동시에 거행됐으며, 2000여명이 참가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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