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행정안전부 '희망마을 만들기' 선정
제주시 구좌읍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행정안전부 '희망마을 만들기' 선정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2.06.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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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2012년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의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어촌 지역 등에 문화 복지공간을 조성,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문화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25곳을 희망마을로 선정, 2억원씩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지난 4월 올해 사업을 공모한 결과 전국에서 38곳이 신청, 현지 실사와 심사위원회 등의 심사를 거쳐 지난달 29일 제주시 구좌읍 등 전국 25곳의 희망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구좌읍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조성 사업은 이번달부터 내년 2월까지 옛 구좌읍사무소의 유휴 건물 1동을 리모델링, 지역 내 80명이 넘는 결혼이민자들이 일할 수 잇는 공동작업장과 자녀 교육 시설 등을 조성하게 된다.

사업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받게 되는 특별교부세 2억원과 지방비 2억원 등 4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지금까지 제주지역에서는 2009년 제주시 일도2동 두멩이 복지회관, 2011년 서귀포시 대평리 마늘꿀탕 제조시설 등 2곳이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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