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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5년간 54억 투입
제주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5년간 54억 투입
  • 진기철 기자
  • 승인 2006.06.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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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에 오는 2011년까지 5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15일 제주시에 따르면 1차 5개년 계획으로 제주시내 27개 초등학교에 대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이 오는 8월 마무리됨에 따라 2단계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2단계 사업에 유치원과 특수학교를 비롯 100인 이상의 보육시설까지 지정대상이 확대되면서 30여개 학교가 추가 지정되는데 54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은 안내시설, 과속방지시설, 보도와 차도 분리시설 등이 설치되는데 1개 학교당 평군 1억8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되고 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이달 중 유치원, 특수학교 등에 대한 어린이보호구역 추가지정 절차를 거쳐 행정자치부에 사업비를 요구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내년까지 예정된 1차 중기계획을 앞당겨 올 여름방학까지 마무리하고 타 시.도보다 먼저 2차 중기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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