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중앙여중 1학년 안다민...「하늘은 맑건만」을 읽고
제목 : 양심이란, 진정한 친구란
- 제주중앙여중 1학년 안다민 ...「하늘은 맑건만」을 읽고
제주중앙여자중학교 1학년 안다민 학생이 자신의 독후활동을 한 편의 그림으로 보내왔다.
안다민 학생이 현덕의 단편인 「하늘은 맑건만」에 대한 짧은 소개의 글과 함께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주인공의 심정을 1컷의 만화로 표현했다.


■ 북리뷰 작은어머니 심부름으로 거스름돈을 많이 받은 문기는 수만이와 함께 평소에 갖고 싶었던 물건들을 산다. 삼촌이 그 물건들을 발견하고 어디서 났느냐고 묻자 수만이가 준 것이라고 둘러댄다. 거짓말을 한 문기는 양심의 가책을 느껴 남은 돈을 고깃간 안마당에 던져 넣는다. 수만이는 돈을 달라며 계속 괴롭히고, 견디다 못한 문기는 돈을 훔치게 된다. 점순이가 도둑질했다는 누명을 쓰게 되며 그로 인한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던 문기. 문기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삼촌에게 그동안의 잘못을 모두 말씀드리게 되는데... 현덕 지음/ 출판 한우리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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