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경기장 주경기장 설계용역 착수
종합경기장 주경기장 설계용역 착수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2.03.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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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종합경기장 전경
제주시는 오는 2014년 제주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전을 대비, 종합경기장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보강을 위해 지난 23일 주경기장 리노베이션 설계용역 입찰을 끝냈다.

이 용역은 서울소재 ㈜유진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와 제주소재 ㈜토펙엔지니어링이 공동도급한다.

낙찰금액은 3억5800만원으로 이번 주 안에 계약과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설계용역기간 6개월을 거쳐 올 10월중 공사를 발주하고 2013년 보수·보강공사를 끝낼 예정이다.

주경기장은 1968년 7월에 시설돼 1979년과 1984년 2차례 증축이 있었다.

시설규모는 지하1층·지상3층에 터 6만3000㎡, 시설면적 5만6476㎡로 1면의 축구장(109m×74m)과 8레인의 육상트랙(400m)이 있다. 수용인원은 2만5000명이다.

이번에 공사할 주경기장은 총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구조보강․보수공사와 2010년 2월 공인 만료된 제1종 경기장(대한육상경기연맹공인) 재공인, 경기장 내·외부 리모델링, 잔디· 트랙정비, 기계·전기·통신설비보수공사 등이다.

연도별로 2012년 주경기장 150억 원, 2012~2013년 실내수영장, 한라체육관, 야구장 178억 원, 2013년 애향운동장, 테니스장 45억 원 등 2014년 전국체전대비 종합경기장에 모두 373억 원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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