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예비후보,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 약속
문대림 예비후보,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 약속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2.03.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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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예비후보
문대림 예비후보(무소속, 서귀포시)는 20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국공립 보육시설을 확대하고 육아휴직급여 인상을 추진하는 등 사회가 돌봄을 책임지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대림 후보는 “국공립 보육시설을 현재보다 30%로 확대하고 육아휴직 급여도 30%를 인상하는 등 보육을 위한 정책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돌봄 서비스를 국가가 책임지고 여성 일자리 정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를 위해 “여성 일자리의 경우 비정규직 형태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 먼저 계약준수제 등을 통해 여성 일자리에 대한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특히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신분보증제를 폐지하고 이주여성에 대한 가족지원이 아닌 개인의 인권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전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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