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의 계절이 돌아왔다.19일 제주시는 도심 속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식목행사를 가졌다.이날 심어진 나무는 왕벚나무, 후박나무, 철쭉 등 모두 8종의 4천834그루로, 제주시 사라봉 입구, 외도동 월대천 주변, 제주시생활체육공원 등 도심 곳곳에서 이뤄졌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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