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제주도당이 도의원 보궐선거공천자를 잠정 결정했다.
민주통합당 도당은 6일 제4차 공직선거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와 제3차 상무위원회의를 개최해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당내 경선 당선인을 결정했다.
도의원보궐선거후보 당내경선 당선인은 강민숙(50.여.제2선거구) 강용원(48.제13선거구), 이태봉(48.제25선거구)이다.
이들 후보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준 받은 후 최종 결정된다.
<김진규 기자/저작권자ⓒ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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