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 종합]특별자치도 첫 선거 마무리
[5.31 지방선거 종합]특별자치도 첫 선거 마무리
  • 미디어제주
  • 승인 2006.05.3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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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 제주 최종 투표율 '67.3%'...개표, 순조롭게 진행

[오후 11시50분 현재] 제주도지사 투표 개표율이 59.5%를 기록한 가운데 무소속의 김태환 후보가 다시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를 앞서기 시작했다.

이 시간 현재 무소속의 김태환 후보는 6만9336표,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는 6만7545표로 1800가량 앞서고 있다.

이는 김 후보의 텃밭과도 같은 구좌지역 표가 합산되면서 다시 뒤집어진 것으로  한치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한편 열린우리당 진철훈 제주도지사 후보의 경우 이 시각 현재 2만6292표를 얻는데 그치고 있다.

[오후 11시30분 현재]제주도지사 투표 개표율이 54.4%를 기록한 가운데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가 무소속 김태환 후보를 앞지르자 각 후보측 참관인들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통화를 하며 개표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는 6만4245표를 얻으며 6만1731표를 얻은 무소속 김태환 후보를 2500여표 가량 앞서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김 후보의 텃밭과도 같은 북제주군 구좌지역 표가 합산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듣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제주시지역 선거구중 일부 지역의 경우 현 후보가 김 후보를 1천여표 차이로 앞서고 있는 상황도 수치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이고 부재자투표도 합산되지 않아 시간이 갈수록 양 후보간의 대결은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열린우리당 진철훈 제주도지사 후보의 경우 이 시각 현재 2만3167표를 얻는데 그치고 있다.

[오후 11시 20분현재] 개표시작 5시간이 지난 현재 개표요원들이 휴식을 취하며 잠시 개표가 중단되고 있다. 각 후보 캠프 참관인들은 현재까지 진행된 개표상황을 알리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또 개표요원들은 현장에 마련된 TV를 통해 전국의 개표상황을 시청하고 있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제27선거구(성산읍) 한나라당 한영호.제1선거구(일도1,이도1,건입) 한나라당 신관홍.제15선거구(한림) 한나라당 양승문.제22선거구(동홍동) 열린우리당 위성곤 후보가 추가로 당선됐다.
 

#제주시, 한나라당 강원철...무소속 김수남 당선 확정

[오후 10시 30분 현재] 5.31 지방선거 개표가 시작된지 3시간이 지난 이시간 현재 제5선거구(제주시 이도2동 을)에 출마한 한나라당의 강원철 후보와  제4선거구(제주시 이도2동 갑)에 출마한 무소속의 김수남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현재 한라체육관에는 제주시지역구 도의원들의 당선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각 후보측 참관인들의 환호성이 이어지고 있다.

#오후 7시30분 현재, 개표작업 순조롭게 진행

투표함이 하나둘 제주시 한라체육관에 도착하면서 오후 6시30분부터 개표가 시작됐다.

제주시의 경우 삼도1동지역 도의원 선거 투표함이 도착하면서 개표에 들어갔으며 나머지 3개 투표소에서 비슷한 시각, 일제히 개표를 시작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도지사와 지역구 도의원 29명, 비례대표 7명, 교육의원 5명 등을 선출하게 되며 당선자 윤곽은 오후 10시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투표 마지막 날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당선 여부는 1일 새벽 1시쯤이면 어느정도 판세가 예측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오후 5시 현재, 제주지역 투표율 62.7%기록

[오후 5시 현재]오후 5시 현재 총 선거인단 41만1862명(부재자 1만1220명) 중 부재자를 포함해 25만8049명(부재자 1만175명) 투표해 62.7%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21만8768명(부재자 6010명) 중 12만8336명(부재자 5449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북제주군은 7만4387명(1908명) 중 4만8516명(1730명), 서귀포시 6만2209명(1882명) 중 4만583명(1690명), 남제주군은 5만6498명(1420명) 중 4만614명(1306명)이 투표했다.

현재 시.군별 투표율은 제주시 58.7%, 북제주군 65.2%, 서귀포시 65.2%, 남제주군 71.9%을 기록하고 있다.

#'누가 내 이름으로 투표를?'..'알고보니 동명이인 '황당' 

제주시지역 한 유권자가 자신의 이름과 나이가 같은  동명이인의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31일 오전 11시10분께 강모씨(50.제주시 용담2동)가 투표를 하기 위해 제1투표소(동사무소)를 찾았으나 이미 누군가가 자신의 선거인명부에 서명하고 투표를 해 버리면서 투표를 하지 못했다.

이 같은 사실을 통보 받은 선관위는 사실 확인에 들어 갔으며 확인 결과, 강씨와 이름과 나이가 같은 다른 강씨가 명신마을회관에 마련된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해야 함에도 불구 제1투표소에 와서 투표를 해 버린 것으로 밝혀졌다.

선관위는 투표소 관계자가 제3투표소 투표권자인 강씨의 신분증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이런일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있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이미 제1투표소에서 투표한 강씨가 제3투표소에서는 투표를 하지 않은 것을 확인, 더 이상 투표를 하지 못하도록 조치한 뒤 투표를 하지 않은 강씨에게는 제1투표소에서 투표하도록 했으며 관련 사실을 투표록에 기록했다.

[오후 3시 현재]오후 3시 현재 총 선거인단 41만1862명(부재자 1만1220명) 중 부재자를 포함해 22만6918명(부재자 1만163명) 투표해 55.1%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21만8768명(부재자 6010명) 중 11만1779명(부재자 5442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북제주군은 7만4387명(1908명) 중 4만3535명(1725명), 서귀포시 6만2209명(1882명) 중 3만5639명(1690명), 남제주군은 5만6498명(1420명) 중 3만5965명(1306명)이 투표했다.

현재 시.군별 투표율은 제주시 51.1%, 북제주군 58.5%, 서귀포시 57.3%, 남제주군 63.7%을 기록하고 있다.

#추자면 외딴섬 횡간도-추포도 주민들도 배타고 투표장 찾아

도서지역인 추자도의 외딴섬인 횡간도와 추포도에서도 배를 타고 추자도까지 투표장을 찾아 소중한 주권을 행사했다.

추자면 횡간도와 추포도에 거주하고 있는 도서지역 유권자는 모두 24명.(횡간도 18명, 추포도 6명)

북제주군은 이들의 편의를 위해 주 4회 운행하고 있는 행정선을 투표일에 한해 2회에 걸쳐 증편 운행토록 해 도서지역 유권자의 소중한 주권이 바르게 행사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들 유권자는 이날 오후 1시 전원이 투표에 참여한 상태이다.

[오후 1시 현재]오후 1시 현재 총 선거인단 41만1862명(부재자 1만1220명) 중 부재자를 포함해 18만8051명(부재자 1만163명) 투표해 45.7%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21만8768명(부재자 6010명) 중 9만1108명(부재자 5442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북제주군은 7만4387명(1908명) 중 3만7170명(1725명), 서귀포시 6만2209명(1882명) 중 2만9545명(1690명), 남제주군은 5만6498명(1420명) 중 3만228명(1306명)이 투표했다.

현재 시.군별 투표율은 제주시 41.6%, 북제주군 50.0%, 서귀포시 47.5%, 남제주군 53.5%을 기록하고 있다.

[오후 12시 현재]오후 12시 현재 총 선거인단 41만1862명 중 부재자를 포함해 15만3707명 투표해 37.3%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21만8768명 중 7만205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북제주군은 7만4387명 중 3만1611명, 서귀포시 6만2209명 중 2만4268명, 남제주군은 5만6498명 중 2만5778명이 투표했다.

현재 시.군별 투표율은 제주시 32.9%, 북제주군 42.5%, 서귀포시 39.0%, 남제주군 45.6%을 기록하고 있다.

#최연소 박은지양, 아버지 손 잡고 소중한 한표 행사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올해 첫 선거권을 행사하는 박은지양(19.한라대학)이 소중한 주권을 행사했다.

1987년 6월1일에 태어나 제주지역 최연소 투표자로 기록된 박양은 이날 오전 8시30분께 북제주군 선흘분교장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아버지와 함게 투표장을 찾은 박양은 "처음으로 하는 투표라 절차를 몰라 어떨떨했지만, 지역 일꾼을 내 손으로 뽑는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오전 11시 현재]오전 11시 현재 총 선거인단 41만1862명 중 부재자를 포함해 12만8708명 투표해 31.3%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21만8768명 중 5만901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북제주군은 7만4387명 중 2만7460명, 서귀포시 6만2209명 중 1만9990명, 남제주군은 5만6498명 중 2만2248명이 투표했다.

현재 시.군별 투표율은 제주시 27.0%, 북제주군 36.9%, 서귀포시 32.1%, 남제주군 39.4%을 기록하고 있다.

#최고령 108세 유아지 할머니, 소중한 한표 행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일제히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선거인 명부에 최고령으로 등록된 유아지 할머니(108)가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현재 노인전문요양원에 거주하고 있는 유 할머니는 1898년 8월15일생으로 이날 오라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제주시 오라동 제2투표구에서 요양원 직원의 도움을 받아 소중한 주권을 행사했다.

한편 유 할머니에 이어 도내 최고령 유권자는 1899년 3월생으로 현재 북제주군 한림읍 금악리에 살고 있는 이여랑 할머니다.

 남성으로는 김극배 할아버지로 지난 1901년 3월생으로 현재 북제주군 조천읍 조천리에 거주하고 있다.

제주지역 100세 이상 유권자는 남성 2명, 여성 41명 등 총 43명이다.

[오전 9시30분 현재]오전 9시 현재 총 선거인단 41만1862명 중 부재자를 포함해 7만2천352명 투표해 17.6%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21만8768명 중 3만256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북제주군은 7만4387명 중 1만731명, 서귀포시 6만2209명 중 1만1329명, 남제주군은 5만6498명 중 1만3450명이 투표했다.

현재 시.군별 투표율은 제주시 13.8%, 북제주군 23.3%, 서귀포시 18.2%, 남제주군 23.8%을 기록하고 있다.

[5.31 지방선거 종합=오전 9시 현재] 제주특별자치도를 이끌어나갈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역사적인 투표가 31일 제주도내 22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되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으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있어 열린우리당 진철훈 후보,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 무소속 김태환 후보는 31일 오전 주소지내 투표소에서 일찌감치 투표를 마치고 겸허히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오전 8시 현재 제주도내 228개 투표소에서는 순조롭게 투표가 이뤄지고 있다.

유권자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 경우 이번 선거부터 기초단체장 선거와 기초의원 선거가 없어진 대신 교육의원 선거가 새로이 생겨나 유권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 고장을 책임 질 일꾼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 아무리 바쁜 일이 있더라도 기권하지 말고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투표 용지 모두 4매...2차례에 나눠 투표 진행

이번 투표는 2차례에 나누어 진행된다.

투표소에 들어가면 먼저 신분증을 제시해 본인 확인을 받고, 1차 투표용지교부석에서 투표용지 2매(제주도교육의원, 제주도의회의원)를 교부받아 기표한 후 연두색 투표함에 한꺼번에 투입한다.

그리고 2차 투표용지교부석으로 가서 투표용지 2매(제주도지사, 비례대표 제주도의회의원)를 교부받아 기표해 백색 투표함에 한꺼번에 투입하고 투표소를 나오면 된다.

 

#투표시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신분증 필히 지참

투표시간은 31일(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투표소에 나가기 전에 선거인명부 등재번호를 알고 가면 투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자격증 기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명서 중 하나를 반드시 지참하여야 한다.

 

#인주가 내장된 만년 기표봉 사용

이번 선거부터 인주가 내장된 만년 기표봉을 사용하기 때문에 과거처럼 인주를 기표소 안에 비치하지 않는다. 인주를 사용한 투표용지가 접힐 경우, 반대편에 인주가 묻어 어느 후보에게 기표했는지 혼동이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방자하기 위한 조치다.

제주도선관위는 투표소 입구에 만년 기표봉을 이용해 시험적으로 기표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만년 기표봉 사용이 익숙치 않은 유권자를 배려한다.

 

#투표소 위치 인터넷으로 확인 가능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나와 있으므로 미리 숙지해야 한다. 이를 분실한 경우에는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jj.electi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관위는 유권자의 투표편의를 위해 이번 선거에서부터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본인의 투표장소를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표사무원 2133명 투입...개표소 14대 기기 투입돼 신속한 개표

이번 5.31지방선거 제주도 투표소는 228개소와 개표소 4개소이다.

228개소의 투표소에 투입되는 투표관리관과 투표사무원은 총2133명이며 투표소 도우미 985명을 각 투표소에 배치해 장애 선거인을 위한 투표편의 제공 및 투표안내를 한다.

시.군별 1개소씩 설치되는 개표소에는 신속한 개표진행을 위한 투표지분류기가 총 14대가 배치되며 개표사무원 507명이 투입된다.

 

다음은 개표소 현황.

▶제주시 개표소=한라체육관

▶북제주군 개표소=애월체육관

▶서귀포시 개표소=88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남제주군개표소=남제주군종합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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