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조천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334명이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 및 역사왜곡 규탄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학생과 교직원들은 학교에서 조천만세동산까지 약2km를 행진한 뒤 항일기념탑에 헌화하고 애국항일지사에게 바치는 글을 낭독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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