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도대상은 전국 16개 시도 중에서 모범이 되는 교원 한 명씩을 선정, 시상하는 교육계의 권위있는 상 중의 하나다.
강성균 원장은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 학교체육 활성화, 급식실 현대화, 교단 선진화, 수준별 이동수업, 교과교실제 도입 등을 통해 교육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교사와 교감, 교육연구사, 장학사, 교육연구관, 장학관, 교장, 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심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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