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몇 번의 칭찬을 하셨나요?
오늘 하루 몇 번의 칭찬을 하셨나요?
  • 김은미
  • 승인 2011.11.09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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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의 성공하는 자기경영] <6>

이것을 받으면 바보도 천재로 바뀔 수 있고, 선물을 하는 데는 많은 비용이 들지만 이것을 하는 데는 단 1원도 들지 않으면서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고, 소극적인 사람은 적극적으로 바꿔주면서 희망과 의욕을 높여주는 것은 무엇일까...라고 물으면 대부분 시원하게 대답을 전해준다.

'칭찬'

그렇다... 이미 우리는 칭찬이 얼마나 좋은 효과를 전해주는지 알고 있다. 어느 한 학교에서 학생들의 성적을 2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신임 선생님께 드렸다. 그 성적표는 학생들의 실제 성적과 반대로 적은 것으로, 성적이 좋은 아이는 성적을 낮추고, 나쁜 아이는 성적을 높인 것이다.

신임 교사는 가짜 성적표를 보고는 성적이 나쁜 아이를 성적이 좋은 아이라고 생각하며 대하고, 또 반대로 성적이 좋은 아이를 성적이 나쁜 아이라고 생각하며 대했다.

한 학기가 지난 후 성적을 비교해 본 결과 실제로 성적이 나빴던 아이의 성적은 많이 올랐고, 반대로 좋았던 성적의 아이들은 떨어지게 되었다. 즉 학생들은 교사가 가지는 기대에 자신을 맞추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어떤 사람이나 집단에 긍정적으로 기대할 경우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는 현상을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부르며, 반대로 “넌 안돼”라는 태도를 보이면 정말 낙오되는 효과가 '낙인효과'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례를 들거나, 실적이나 재능보다는 과정을 놓고 칭찬하는 것이 사람을 더 성장하게 한다.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동료하고의 칭찬은 침체된 분위기를 살리고 일하는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한 몫을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칭찬하는 것에 어색하고, 또 받는 분위기까지 더 어색해서 지나가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오늘 셔츠 멋진데..어디서 샀어? ”
“왜 그래? ..별로 비싼거도 아닌데. 나한테 잘 보일 일 있냐? ”

“ 팀장님, 오늘 회의 내용 좋았어요”
“ 뭘 그래? 나 돈 없어..”
이렇게 대답하면 하고 싶었던 칭찬도 들어가버리게 된다.

이제는 주위 동료들의 크고 작은 성공을 기꺼이 축하해주고, 또 함께 웃어주는 마음의 여유와 습관을 가져보자.

“ 이봐 자네. 오늘 넥타이가 셔츠와 잘 어울리는 게 역시 자네의 패션 감각은 최고란 말이야..”
“고맙네. 자네만 하겠나! 자네의 칭찬 덕에 오늘 기분이 좋은데...”

“오늘 브리핑한 내용이 정말 좋더군, 밤새 준비하더니 빛을 발휘하는 순간이었어. 자네의 성실한 태도는 모든 직원에게 귀감이야..”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가..듣기만 해도 마음이 열려 서로가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프로필>
전 제주MBC리포터 및 프로그램 MC (99년-08년)
현 제주관광대학 관광컨벤션산업과 외래교수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성공하는 사람의 스피치' 강사
현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 외래강사
현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협회 제주지부 이사
제주특별자치도 축제육성위원
제주시 관광축제추진협의회 위원
제주관광협회 우수관광지(사업체) 평가 선정위원
제주특별자치도(시) 공직자 친절강사
현 평생교육시설 제주인성교육센터 강사
현 美 서비스아카데미 원장
현 미디어제주 독자권익위원                                                        현 지역축제 및 기업행사 기획 및 MC 전문으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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