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병원이 지난 21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기념해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한마음병원은 이날 본원 5층 교육실에서 일반 시민과 환자 및 보호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졸중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뇌졸중 예방을 위한 뇌졸중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신경과 정부 과장은 ‘뇌졸중 증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다’(뇌졸증, 중풍, 뇌경색의 증상에 대해)라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진규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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