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총무과(과장 김보은) 전 직원은 11일부터 투표가 종료되는 11월10일까지 매일 오전 8시50분부터 10분간 전화 및 문자 투표를 실시키로 했다.
총무과 직원들은 제주가 세계7대 자연경관으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에 앞서, 총무과는 올해 2월부터 매주 월요일을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투표의 날’ 로 지정해 투표분위기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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