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8 22:34 (목)
"나도 동생이 있으니 너무 힘들어"
"나도 동생이 있으니 너무 힘들어"
  • 미디어제주
  • 승인 2011.10.09 10:43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상협오빠 2011-10-15 14:33:43
도은아축하해 나도 여기에 올라가고싶어!!!!!(;^^)

상협오빠 2011-10-15 14:33:43
도은아축하해 나도 여기에 올라가고싶어!!!!!(;^^)

상협오빠 2011-10-15 14:33:03
도은아축하해 나도 여기에 올라가고싶어!!!!!(;^^)

joy 2011-10-14 13:08:35
나는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 동생이 없어 날마다 어머니께 동생을 낳아달라고 외쳤던 기억이 난다. 보다못해 어느날 강아지를 어머니가 사오셨어. 얼마나 기뻤는지. 나는 막내여서 늘 불만이 많았거든. 형, 누나들처럼 마음대로 할 수 없는것이 가장 큰 불만이었어. 과자사먹으러가도, 딱지치기, 구술치기 놀이를 할 때도 나의 존재감이 없었거든. 그래서 누나인 도은이가 부럽기만하다.

송미영 2011-10-13 18:03:31
ㅋㅋ 우리 도은이가 어느새 이렇게 컸구나...도은아, 고모는 동생이 4명이야,,,그중에 네 아빠가 고모의 막내 동생이고...고모도 막내동생이 자다가도 일어나 냉장고문을 열며, 뭐 먹을것도 없냐고 투덜거릴땐 정말 귀찮고 미웠었는데,,,지금은 그것도 다 아름다운 추억이구나. 지금은 고모에게 동생들이 많은 것이 든든하고 뿌듯하고 의지가 된다. 또 우리 도은이 재준이 처럼 예쁜 조카도 만들어 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