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7대자연경관 28개 최종 후보지역의 주한외교사절이 제주를 찾아 올레길을 직접 밟았다.
제주-세계7대자연경관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와 제주도는 24일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세계7대자연경관 28개 최종 후보지역 교류협력을 위한 주한외교사절 올레길 걷기 행사를 열었다.
올레길 걷기 행사에는 주한외교사절단, N7W재단, 범국민추진위원회, 제주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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