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배출가스 지도․ 점검 강화
차량 배출가스 지도․ 점검 강화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1.09.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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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월 제주시 서부두 임항로 등에서

제주시는 매연 등 대기오염물질을 발생하는 차량에 대한 배출가스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시는 화물차 운행이 많은 임항로(서부두 6부두)에서 집중 점검하고, 삼양과 산천단 검문소에서도 10월부터 12월까지 월1~2차례 실시할 예정이다.

휘발유와 가스차량은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공기과잉률을 측정하고 경유차량은 매연을 측정한다.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자동차엔 개선명령 또는 과태료를 물리고, 개선명령을 받은 차량의 소유주는 15일 안에 개선결과를 제주시에 제출해야 한다.

자동차 배출가스는 대기오염배출량 가운데 34.4%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다.

미세먼지의 23.1%가 자동차에서 생기고 있고,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은 질산염 등의 이온 성분과 탄소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이뤄져 각종 심혈관 및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제주시는 매월 첫째․셋째주 화요일을 자동차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로 정해 차량 409대의 배출가스를 무료로 검사하고, 허용기준초과 차량 19대를 정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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